인플루언서 광고 플랫폼 셀럽플러스는 2022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022년 새해 첫 번째 캠페인으로 프라우에서 출시한 콤부차인 내몸의 쏙부차 리뷰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브랜드들의 광고 캠페인을 기획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셀럽플러스는 누구나 쉽게 광고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광고주에게는 광고비용을 집행 때 기여도에 따른 비용 측정이 불가능했던 기존 플랫폼들과 달리 투명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비를 분배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라고 설명했따. 

이어 "셀럽(광고 참여자)은 기본 캠페인 참여리워드와 기여도에 따른 인센티브 형태의 셀럽(CELEB) 코인을 추가 리워드로 보상 받을 수 있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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