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푸드빌런은 런칭 직후 6개월 기준, 290만 캡슐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관계자는 “푸드빌런의 대표 상품은 ‘소멸캡슐’로 출시 직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멸캡슐의 인기 비결은 단순 ‘다이어트 보조제’, ‘탄수화물 컷팅제’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혈당까지 케어가 가능한 점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소멸캡슐’은 신년을 맞아 업그레이드 버전 ‘소멸플러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관계자는 “소멸플러스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은 한 번에 섭취하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소멸캡슐과의 차별점은 비타민 B1, 비타민C를 식약처 기준 100% 달성하여 추가하였고 개별 포장으로 섭취 간편함을 더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캡슐 사이즈에서 크기를 확 줄인 타블렛 타입으로 변경하여 제품 섭취의 편의성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푸드빌런 관계자는 “음식의 즐거움을 더하는 헬스케어 브랜드 철학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소멸캡슐을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다”며 “스트레스 없는 관리의 즐거움을 푸드빌런을 통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멸플러스는 1월 3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에서 런칭 감사 최대 30% 세일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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