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뷰티 브랜드 수이스킨이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에서 주최한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클렌징 비누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는 연 2회마다 사용자가 남긴 평가를 통해 소비자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엄격하고 공정한 4단계 리뷰 검수를 거쳐 최종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 2021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수이스킨의 맑은 아보밥 비누는 ‘클렌징 비누 부문’ 에서 1위를 수상했다. 지난 2021 화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클렌징 비누 부문’ 에서 1위를 수상한 것에 이어 총 2관왕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맑은 아보밥 비누는 천연유래 100% 기반 약산성 비건 클렌징 비누로, 아보밥 오일과 병풀 추출물 함유로 인한 진정 보습 성분이 20% 함유되어 있다. 실리콘 향료 등 주의성분을 배제한 비건 인증 안심 포뮬라로 구성되었다."라며 "수이스킨의 ‘수이’는 ‘수월하다’는 의미의 순 우리말로 환경과 성분 걱정 없이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에서 고객의 리뷰를 통해 수상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피부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한편, 수이스킨의 '어린 새싹 클린 토너'도 '2021 화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스킨/토너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수이스킨 제품으로 최종 3관왕을 이뤄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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