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핸드백 공유 서비스 마이시크릿백이 럭셔리 제품 케어 용품 브랜드 MINT & MINT(민트 앤 민트)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명품 핸드백 공유 서비스 마이시크릿백은 지난 5년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명품 가방을 다시 깨끗하게 하기 위해 직접 사용한 케어 용품을 MINT & MINT(민트 앤 민트) 럭셔리 케어 용품 브랜드로 재해석하여 12월 27일 런칭했다고 전했다.
MINT & MINT(민트 앤 민트) 관계자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민트 앤 민트 가죽 스크래치 케어 크림은 마이시크릿백에서 검증한 제품으로 실제 고객 평가를 통해 인정받은 제품이다”라며 “특히 본 제품은 스크래치가 난 즉시 사용하면 가죽 복원제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명품 가방 중에서도 인기 있는 램스킨 소재는 매우 예민하여 작은 마찰에도 스크래치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구입이 망설여지거나 구매 후 관리에 걱정이 앞선다.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지는 MINT & MINT(민트 앤 민트)의 스크래치 케어 크림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핸드백 가죽 표면에 생긴 스크래치를 완화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이 쉽고 간단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민트 앤 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