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슈] 춘천시-한국창직협회, ‘2021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교육생 창업 운영
[지역이슈] 춘천시-한국창직협회, ‘2021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교육생 창업 운영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12.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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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시장 이재수)와 (사)한국창직협회(회장 이정원)는 고용노동부의 2021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바이오 웰빙발효식품 이커머스 창업과정’을 운영했다.

교육대상은 수제청과 발효식품 창업을 목표로 하는 춘천시 내 경력단절여성 예비창업자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15명이 선발되었다.

관계자는 "지난 8월 한국창직협회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계획서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 아이템의 시장 진출 가능성, 독창성 등을 평가하여 초기 창업지원금을 지급하였다. 국비지원으로 진행된 교육과정부터 초기 창업지원금 지급까지,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 예비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창업 과정이었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교육 수료생 중 대다수가 수제청과 웰빙발효식품을 아이템으로 창업을 했거나 준비 중에 있다.

특히 교육과정 수료생 중 한 명인 유미현 대표는 “경력단절과 40대에 접어든 나이에 항상 꿈꿔 온 창업에 한 걸음 가까워 질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교육내용을 토대로 ‘모든 것이 다 좋은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MODEN)을 창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MODEN)은 지역의 제철 농산물과 과일, 견과 등을 이용한 디저트와 요거트, 수제청 등의 발효식품을 주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지역 농가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사)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회장은 “교육과정부터 창업 컨설팅, 초기 창업지원금 지급, 사후관리를 통해 실제 예비창업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하면서, “코로나19 등 어려움 속에서도 창업이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춘천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리며, 안정적인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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