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혐의 의혹 트로트 가수 김호중, 기소유예 처분 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불법 도박 혐의 의혹 트로트 가수 김호중, 기소유예 처분 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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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불법 도박 혐의 의혹 트로트 가수 김호중, 기소유예 처분 받아

[사진/김호중_인스타그램]
[사진/김호중_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박태호 부장검사)는 도박 혐의로 입건된 김 씨를 전날 기소유예 처분했다. 기소유예는 검찰 차원에서 범죄 혐의는 인정하되, 죄질이나 피해 정도 등을 참작해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다. 앞서 지난해 김 씨의 팬카페에는 김 씨가 과거 인터넷 불법 스포츠도박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당시 김 씨의 소속사는 김호중이 전 매니저 지인의 권유로 불법 사이트에서 3만∼5만원 사이 베팅을 했다고 시인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5,409명...다시 5천명대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20,938명이라고 밝혔다. 통상 확진자 수는 주말·휴일의 영향으로 주 초반까지 다소 주춤하다가 주중으로 접어드는 수요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다만 1주 전인 22일의 7,455명과 비교하면 2,046명이 줄면서 전반적인 확진자 감소세를 이어갔다.

여자프로농구 오는 30일 재개...강력 우승 후보 KB 단독 1위 질주 중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여자프로농구 2021-2022시즌 정규리그가 오는 30일 재개된다. 여자프로농구는 20일 청주 KB와 부산 BNK 경기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가 원래는 26일 올스타전을 치르고 30일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로 재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올스타전이 취소됐고, 6개 구단은 열흘 안팎의 휴식기를 리그 재개를 대비하는 기간으로 온전히 쓸 수 있었다. 개막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 KB는 최근 7연승을 내달리며 16승 1패로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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