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기업 '스튜디오빌런(김민철 대표))'은 ‘빌런즈’ 어플 개발했다며 소비자들과 기업과의 소통 환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많은 기업들 사이에서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디지털 전환 및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이 트랜드가 되었다."라며 "라이브 커머스 전문 기업 ‘스튜디오빌런’은 라이브커머스 기획뿐만 아니라 제품별 컨셉과 스크립트 작성, 쇼호스트 섭외도 총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자료 제공 / 스튜디오빌런

그러면서 "특히 라이브커머스의 경우 마케팅의 기본이면서 소비자와 기업간의 소통의 일환으로 사용되고 있다. 제품이 돋보이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바자들의 관심사를 연결할 수 잇도록 플랫폼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스튜디오빌런은 쇼호스트 출신 PD가 직접 총괄하며 진행하고 있으며 쇼호스트와 기업간의 소통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빌런즈’ 어플을 개발하여 소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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