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크리에이터 10인이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 틱톡크리에이터의 하트전쟁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하트파이터“에 연기경력 55년차 배우 선우용여가 깜짝 등장한다.

하트 파이터'는 기존의 서바이벌 프로그램들과 달리 지금껏 모바일에 한정되어있던 숏폼 콘텐츠를 TV 예능 콘텐츠로 담아내 시청자의 기대를 높이는 SBS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선우용여는 신인 크리에이터들과의 깜짝 콜라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틱린이(틱톡 크레에이터 + 어린이)로 등장, MZ세대인 크리에이터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MZ세대와의 소통을 하고자 “하트파이터”에 출연한 선우용여는 크리에이터 역할 부터 기획, 제작까지 참여 해 인생 연기까지 펼쳤다. 또, 신인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솔직 담백하게 상담해주며 연기 55년차 선우용여의 인생 내공 까지 아낌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틱톡 측은 ‘하트 파이터’ 기획 배경으로 “틱톡 커뮤니티를 이끌어 나가는 다양한 매력의 더 많은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했다”며 “’하트 파이터’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틱톡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틱톡 크리에이터 10인이 3000만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벌이는 하트전쟁 서바이벌! "하트파이터”는 SBS유튜브 채널 “스브스 예능맛집”을 통해 오늘 저녁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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