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비주얼 아티스트 레지나킴, 포르쉐코리아의 'PORSCHE NOW Busan’에 작품 전시
[문화이슈] 비주얼 아티스트 레지나킴, 포르쉐코리아의 'PORSCHE NOW Busan’에 작품 전시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1.12.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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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아티스트 레지나킴(Regina Kim)의 작품이 포르쉐코리아 주최로 부산 영도에서 열리고 있는 'PORSCHE NOW Busan'의 팝업 전시장에 전시 중이다. 

레지나킴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제주 애월읍에서 진행된 첫 번째 'PORSCHE NOW Jeju'에 이어 11월 포르쉐 모빌리티쇼 전시에 작품을 연이어 전시한 이후 12월부터 오는 2022년 4월까지 운영되는 부산 영도에서의 두 번째 팝업스토어 'PORSCHE NOW Busan'에도 작품을 출품했다.

< 사진출처 : 스타트아트 코리아 레지나킴 >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PORSCHE NOW Busan'은 포르쉐가 '꿈을 쫓고 주체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그 중에서도 진취적이고 주도적인 여성인 'Driven Female'에 집중하여 레지나킴이 포함된 국내 젊은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지나킴은 주로 콜라주, 일러스트 작업 및 디지털 아트에 특화된 감각적인 작가로, 광주 비엔날레, SK하이닉스와 같은 국내 유수의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나아가 PLAY BOY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본인만의 세계관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다.

작가와 포르쉐코리아와의 인연은 지난 제9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2021의 포르쉐코리아가 주최한 '드리머스 온(Dreamers. On)' 부터 시작된 바 있다. 레지나킴은 드리머스 온 캠페인에 당선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포르쉐 나우'까지 지속적으로 함께해오고 있다. 특히 포르쉐만의 강렬한 브랜드 이미지와 레지나킴의 감각적인 아이덴티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국내외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 스타트아트 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레지나킴의 소속사인 스타트아트 코리아 관계자는 “레지나킴만의 독특한 색감 및 구도와 같은 시각적 요소뿐만 아니라 일상적/사회적 메시지가 담겨 작품의 스토리텔링이 확실한 작가만의 감각적인 아이덴티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최근 글로벌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국내외로 주목 받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스타트아트 코리아는 영국 사치갤러리에서 매해 개최되는 START ART FAIR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작가들을 해외에 소개함과 동시에 해외 작가들을 한국에 소개하는 미술 전문 기업이다. 예술의 높은 장벽을 허물어 모두가 흥미롭게 미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존의 화이트 큐브 전시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타일의 전시를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레지나킴 작가는 스타트아트 코리아의 전속 작가로서 다양한 기획전으로 국내외 대중에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레지나킴의 작품은 작가의 개인 아카이브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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