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은 래들리 런던(Radley London)과 함께 상반된 매력의 러블리 런던 & 런던 시크 컨셉의 앳스타일 1월호를 촬영하여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에서 김혜윤은 래들리 런던의 2022 S/S 컬렉션, 러블리 런던 컬렉션의 쿠바 스트리트(스몰 오픈탑 그랩 백)와 론 클로즈(라지 플랩오버 백팩), 런던 시크 컬렉션의 코딩 스트리트(스몰 그랩 멀티웨이 백)와 하이드 로드(스몰 그랩 백) 가방과 함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볼수 있다고 한다.

[사진제공=앳스타일 매거진]

관계자는 "김혜윤이 러블리 런던(Lovely London) 컨셉에서 착용한 쿠바 스트리트 백은 배지터블 가죽으로 고광택 하드웨어 백이다.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바디 스트랩과 사랑스러운 Scottie Dog 열쇠고리가 포함되어 있다. 론 클로즈 백팩은 고급 그레인 가죽으로 제작된 스퀘어 백팩이다. 히든 지퍼 탑 잠금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혜윤이 런던 시크(London Chic) 컨셉에서 착용한 코딩 스트리트 백은 부드러운 그레인 가죽의 클래식한 샤첼 백이다. 금속 링과 장식으로 빛나는 하드웨어가 특징이다. 하이드 로드 백은 푹신한 소파 같은 가방으로 버터처럼 부드러운 나파 가죽과 체스터필드 스타일링의 퀄링으로 제작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래들리 런던 관계자는 “팔색조 매력의 김혜윤과 래들리 런던이 닮았다”며, “래들리 런던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백이며, 자유롭고 다채로운 매력의 여성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영국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래들리 런던(Radley London)’은 인기 미국 드라마 가십걸과 헐리웃, 영국 배우들이 선택한 명품백으로 화제가 된 영국 오리지널 감성의 프리미엄 백 &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SFS인터내셔널이 이번 F/W 컬렉션부터 ‘크리에이티브 런던 백 브랜드’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국내 시장에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촬영된 김혜윤의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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