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전 여자친구 가족 살해 이석준 구속 기간 연장...보강 수사 필요 外 [오늘의 주요뉴스]
신변보호 전 여자친구 가족 살해 이석준 구속 기간 연장...보강 수사 필요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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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신변보호 전 여자친구 가족 살해 이석준 구속 기간 연장...보강 수사 필요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가족을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이석준의 구속기간이 연장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강력범죄전담부 형사3부(이곤호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를 받는 이씨의 구속 기간을 내년 1월 5일까지로 연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에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형사소송법상 검찰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의 구속 기간은 10일이며, 법원의 허가를 받아 추가로 한 차례(최장 10일) 연장할 수 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3865명...위중증 환자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5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5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15,532명이라고 밝혔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3차 접종과 미접종자 기본 접종이 속도를 내고, 지난달 초부터 강화된 방역 조치가 적용됨에 따라 코로나19 유행 증가세도 둔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확진자 수 감소세가 위중증 환자 수 감소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 종합 1위 시프린,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알파인 스키의 미케일라 시프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프린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현재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28일과 29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 출전하려던 시프린은 일정을 바꿔 2022년 1월에 다시 코스에 나올 예정이다. 시프린은 2021-2022시즌 FIS 월드컵에서 세 차례 우승, 현재 여자부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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