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가 배우 최우식과 함께한 ‘콤부차 안티폴루션 듀오’ 캠페인의 새로운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와 영상 속 최우식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콤부차 듀오와 함께 여유와 쉼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우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화보와 영상은 프레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프레쉬의 No.1 베스트셀러 콤부차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이하 콤부차 에센스)는 과학적으로 확인된 트리플 안티폴루션 케어 효과로 실내외 공해 및 블루 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고 전했다. 또한 “콤부차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칙칙한 피부와 건조한 피부 상태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피부에 건강한 윤기와 광채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 결을 깨끗하게 정돈해주고 피부 장벽까지 튼튼하게 케어하는 ▲콤부차 페이셜 트리트먼트 토너와 피부에 깊은 수분 및 트리플 안티폴루션 케어를 선사하는 촉촉한 마무릿감의 워터 에센스 ▲콤부차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겨울철 건조함, 모공 탄력, 피부 광채 등을 케어해 사용할수록 맑아지는 피부와 부드러워지는 피부 결, 안에서부터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내외 공해 및 늘어난 블루라이트 노출로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광채와 탄력을 잃은 피부, 짧은 수면시간과 스트레스 등으로 밸런스가 불균형해진 피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안티폴루션 리추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프레쉬 콤부차 안티폴루션 듀오가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콤부차 토너는 클렌징 후 스킨케어 루틴의 첫 단계에서 사용한다.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부드럽게 닦아 내주면 된다. 이후 리퀴드 제형의 콤부차 에센스를 세럼 및 모이스처라이저 전에 세 번 정도 펴 발라주면 데일리 안티폴루션 스킨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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