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생각한 친환경 브랜드 ‘아베크라떼르(Avec La Terre)’가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베크라떼르는 ‘Less is More’이란 슬로건으로 다양한 자연의 원료들을 활용하여 꼭 필요한 성분만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또한, 제품 제작 공정에서 폐기물을 최소화하여 지속 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기본적으로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았고, 파라벤, 방부제 등과 같은 유해 성분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식물성 생분해성 재료로 생산해내 사용 후까지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베크라떼르는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자연 원재로 특성을 그대로 담은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아베크라떼르의 대표적 제품으로는 국내산 무농약 100% 블루베리와 특허기술이 결합돼 만들어진 콜라겐이 있다. 콜라겐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2년 숙성하고 3년 발표시킨 블루베리 식초를 사용하였으며, 특허받은 기술로 착즙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또한 강원도에서 직접 재배한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이 주성분인 수제비누, 자연 유래 성분 사용으로 유아 식기 및 과일, 채소까지 세척 가능한 설거지 비누, 식물 수세미와 천연펄프에서 추출한 식물성 셀룰로오스로 제작된 천연 수세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론칭한 제품들은 아베크라떼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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