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0] 신곡 '그대라는 한 사람' 발매, 열일 중인 노래하는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
[인터뷰360] 신곡 '그대라는 한 사람' 발매, 열일 중인 노래하는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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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개그면 개그, 노래면 노래, 그리고 라디오DJ까지. 힘들 법도 하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으며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만능엔터테이너 ‘안소미’가 최근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대중들을 찾아왔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개그우먼 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소미’를 만나보았다.

PART 1. 다양한 일에 도전하며 열일 중

[사진/안소미_인스타그램]
[사진/안소미_인스타그램]

-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래하는 개그우먼 안소미입니다. 반갑습니다!

- 수식어가 참 많은 것 같은데, 이런 소리를 들으면 어떤가요?
수식어가 많다기보다는 제가 이리저리 많은 경험을 하고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노래, 디제잉, 연기에도 도전을 해봤는데요. 많은 것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사실 장르 상관없이 저는 무대에 서는 그 차제가 너무 좋습니다. 물론 카메라 앞도 좋기는 하지만 가장 최고는 무대가 아닐까 생각하죠. 

- 이번에 새로운 음반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어떤 앨범인가요?
네, 1집 앨범 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그대라는 한 사람>과 수록곡 <아시나요> 두 곡을 가지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그대라는 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따뜻하게 만든 곡이고 <아시나요>는 이재은 씨의 동명의 원곡을 리메이크했습니다.

[사진/쇼타임크루 제공]
[사진/비엠미디어 제공]

- 작사에도 직접 참여를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작사가로도 데뷔를 하는 건가요?
제가 작사가로 데뷔를 하려고 준비했던 것은 아니었고요. (웃음)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회사에서 직접 가사를 써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작업이 처음이다 보니 중간에 막히기도 하고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그래도 끝내고 보니 재미있게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곡들에도 제가 직접 작사가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웃음)

- 사실 앨범 발매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요. 데뷔 앨범은 어떤 앨범인가요?
지난 2016년 초에 처음으로 발매되었던 트로트앨범 <술 한잔>이 있었습니다. <술 한잔>은 여자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외롭고 힘들 때마다 떠오르는 순수했던 한 남자를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여자의 심리를 표현한 곡인데요. ‘우연히라도 마주친다면 술 한잔 꼭 해봐요’라는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이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노래입니다. 제 인생에 첫 앨범이기도 하고 많은 추억이 담긴 곡입니다. <술 한잔> 하시고 <그대라는 한 사람>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웃음)

[사진/안소미_인스타그램]
[사진/안소미_인스타그램]

- 트로트 하면 ‘미스트롯’ 출연을 빼놓을 수가 없네요. 힘들었거나 아쉬움은 없나요?
정말 아쉬움은 없습니다. 사실 제가 <미스트롯>에 도전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죠. <미스트롯>에 나가기 전에는 집에서 육아로 조금 우울해하는 편이었어요. 평소 노래를 좋아하고 무대 위에서 저 자신을 보여드리는 일을 좋아했는데, 그런 사람이 집에만 있으니... 육아로 무대에 서지 못하다가 출연한 후에는 일단 반응이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팬층이 어린 꼬마들을 시작으로 어머님들, 이모님들, 아기 엄마들이 다 좋아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미스트롯> 출연을 계기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지금까지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 전혀 아이들의 엄마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외모 관리 비결이라도 있는 건가요?
아니요... (웃음) 많은 분들이 저의 SNS를 보시고 열심히 관리해서 살을 빼신 줄 아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러지는 않고요. 제가 아이 둘 엄마입니다. (웃음) 아무래도 육아도 하고 일도 병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안 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쇼타임크루 제공]
[사진/비엠미디어 제공]

- 워킹맘으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나요?
제 몸이 힘들기도 하지만 일을 병행하다 보니 가족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이 크죠. 그래도 옆에서 육아를 도와주는 남편이 있기에 제가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첫째 로아가 반겨줄 때면 피곤하다가도 힘이 불끈불끈 솟아납니다! 

- 올해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인데, 어떻게 보낼지 따로 계획이 있나요?
작년 크리스마스 때보다 가족이 한 명이 더 늘었고요. 제가 또 라디오DJ를 하고 있거든요. 현재 국방FM에서 12시부터 2시까지 ‘한강, 안소미의 트롯 차차차’를 진행하면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디오 갔다가 남편과 아가들과 강아지들과 집에서 조그마하게 파티 정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진/안소미_인스타그램]
[사진/안소미_인스타그램]

-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많은 분께 크리스마스 인사 부탁드립니다.
시선뉴스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분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다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몸이 10개라도 모자랄 듯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는 개그우먼 겸 가수 안소미. 새 앨범을 가지고 대중들을 찾아와 많은 이들의 귀를 호강시켜주고 있다. 다음 시간에는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써의 안소미에 대해 더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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