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시내버스 내리막길 미끄러지며 전신주 들이받아...30여가구 정전
[10년 전 오늘] 시내버스 내리막길 미끄러지며 전신주 들이받아...30여가구 정전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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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nio]
[사진/Pixnio]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2월 31일에는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주변 가구에 정전이 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전 10시쯤 경기도 성남시 산성동에 있는 시내버스 종점에 주차돼 있던 버스가 내리막길에 미끄러지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인근 가정집 외벽이 무너지고, 변압기가 고장 나 30여가구에 6시간가량 전기 공급이 끊겼으며 사고 당시 가정집 거주자들은 집을 비운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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