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아라온호, 남극 좌초 러시아 어선 구조 작업 성공적 마무리
[10년 전 오늘] 아라온호, 남극 좌초 러시아 어선 구조 작업 성공적 마무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28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2월 28일에는 남극에서 좌초된 러시아 어선을 구하기 위해 긴급 출항했던 우리나라의 극지 쇄빙선 아라온호가 선박 구출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아라온호는 러시아 조난 어선 스파르타호를 ‘얼음이 없는 안전 지대(IFZ·Ice Free Zone)’로 이끌어내 나흘에 걸친 구조작업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어선 포기도 고려할 정도로 쉽지만은 않았던 수리작업이었지만 아라온호는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했으며 스파르타호 선장은 자매 어선과 만나 아라온호와 무전을 통해 선장과 모든 승조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