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C 비건화장품 브랜드 '타가 베이비'는 영유아 화장품 정기배송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타가 베이비는 전 제품 전 성분 함유량을 소수점 자리까지 공개하고 있다. 더불어 공식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이 화해 유해성분 20가지를 배제했을 뿐 아니라 전 성분 EWG그린등급 인증,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인증,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없는 천연향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화장품 본연의 성분에 집중하는 ‘타가 베이비’가 시작한 정기배송은 최근 맞벌이 부모들이 선호하는 서비스로서 공식몰 리뉴얼과 동시에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고객이 직접 설정한 배송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결제하고 배송까지 진행된다."라며 "동시에 페널티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으며 해당 월에 정기배송 상품이 필요하지 않다면 다음 배송예정일로 ‘건너뛰기’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공식몰을 리뉴얼 함과 동시에 더욱 편리한 결제 서비스와 정기배송 서비스를 오픈했다. 간편하고 쉬운 서비스들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는 타가몰에 수분, 진정 라인 2종 ‘타가 버취 수딩에센스’와 ‘타가 시카 수딩젤’ 또한 출시되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기배송 정보와 신제품 구매는 타가의 공식몰 ‘타가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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