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귀금속 훔친 40대 검거 및 의료기기 공장서 원인 불명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옆집 귀금속 훔친 40대 검거 및 의료기기 공장서 원인 불명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12.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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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2월 23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옆집 침입해 귀금속 훔치고 달아난 40대... PC방서 게임하다 검거 – 경남 창원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캡처]

23일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22일 낮 12시 3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신의 원룸 옆집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고 귀가하던 이웃 B(70대)씨 목을 조르고 현금 7만5천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A(40대)씨를 검거했다고 전했다.

잠기지 않은 B씨 원룸 창문을 통해 침입한 A씨는 얼굴 등을 숨기려고 범행 당시 모자와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했으며, 범행 이후 인근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범행 6시간여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한편 경찰은 귀금속 등 훔친 물건을 압수했고, 동종전과가 있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여죄를 수사할 방침이다.

2. 의료기기 공장서 원인 불명 화재... 짙은 연기에 진화에 난항 – 대구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대구 달서구 장동 한 의료기기 공장에서 오전 5시 41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 집기와 의료기기 등을 태우고 1시간 45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건물 안에 연기가 가득하다"는 보안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6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짙은 연기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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