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공정위 출석, 사과 의향 질문에는 묵묵부답 外 [오늘의 주요뉴스]
쇼트트랙 심석희 공정위 출석, 사과 의향 질문에는 묵묵부답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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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쇼트트랙 심석희 공정위 출석, 사과 의향 질문에는 묵묵부답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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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여부가 걸린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에 출석했다. 심석희는 21일 공정위 출석에 앞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연맹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고개를 숙인 뒤 "사실대로 성실히 임하고 오겠다"고 짧게 밝혔다. 그러나 '사과할 생각은 없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침묵한 채 연맹 회의실로 들어갔다. 연맹 공정위는 심석희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한 코치 욕설 및 비하 행위에 관해 징계 수준을 정할 예정이다.

울버햄프턴 황희찬, 동료들과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 완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뛰는 황희찬이 부스터 샷 접종을 완료했다. 울버햄프턴은 한국시간으로 2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올겨울 자신과 다른 이들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부스터 샷을 맞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 의료실에서 백신을 맞는 선수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 이달 16일 브라이턴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황희찬도 동료들과 접종을 마쳤다.

영업시간 제한 거부 선언 인천 대형카페, 경찰에 고발 당해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인천의 한 대형 카페가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행정 당국은 이 카페 대표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1일 이 카페 직영점 중 1곳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지점 출입문에는 '본 매장은 앞으로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지침에도 24시간 정상영업 합니다'라는 제목의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카페 대표는 안내문에서 "(우리 카페는) 전국 14곳 모두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난주 서귀포점을 폐업하게 되었고 지난 1년간 누적 적자가 10억원을 넘었다"며 그동안 정부 운영 제한 조치에 따른 피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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