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레시피] 다시보는 역주행 영화, 그때 그 시절 ‘스파이더맨’  
[무비레시피] 다시보는 역주행 영화, 그때 그 시절 ‘스파이더맨’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1.12.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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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약 20년 동안 우리에게 공개된 다양한 스파이더 맨 시리즈. 그 시리즈에 열광했던 팬들을 위한 종합선물 세트가 나왔다. 친절한 우리의 이웃 스파이더맨이 전하는 이야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20년 간 개봉한 스파이더 맨 시리즈가 다시 팬들의 선택에 부름 받고 있다. 스파이더맨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스파이더맨>을 다시 한 번 살펴보자. 

<영화정보>       
스파이더맨(Spider-Man, 2002)
액션, SF, 모험 // 2002.05.03. // 미국 
감독 – 샘 레이미 
배우 – 토비 맥과이어, 윌렘 대포, 커스틴 던스트, 제임스 프랭코, 클리프 토버트슨, 로즈마리 해리스, J.K 시몬스  

<세상의 파워를 지배하는 남자, 기다렸던 그 영웅을 이제야 만난다>
평범하고 내성적인 학생 피터 파커, 그는 우연히 유전자가 조작된 슈퍼거미에 물린다. 

그 후, 피터는 손에서 거미줄이 튀어 나오고 벽을 기어 오를 수 있는 거미와 같은 능력을 갖게 된다. 다가오는 위험을 본능적으로 감지하는 초감각과 엄청난 파워까지. 그리고 피터는 짝사랑하던 '메리 제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멋진 스포츠카를 구입하는데 초능력을 처음 사용한다. 그러다 사랑하는 벤 삼촌의 죽음을 계기로 엄청난 파워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동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상의 파워를 갖게 된 남자, 그 파워로 그는 그리고 또 세상은 변화될 수 있을까. 

<하고 싶은 이야기>   
- 그립고 그리운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 맨 

지금까지 스파이 맨의 역할을 한 배우들은 적지 않다. 토비 맥과이어부터 앤드류 가필드 그리고 현재의 톰 홀랜드까지. 그 중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배우는 바로 토비 맥과이어다. 소심하면서 약간은 지질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모습이 스파이더 보이가 맨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찰떡같이 어우러졌고 그 모습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그리운 그때 그 시절의 스파이더 맨. 20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 

- 명장면을 낳은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나온 수없이 많은 명장면들. 그 중 이 장면은 단연 1위로 꼽힌다. 바로 스파이더맨의 거꾸로 키스다. 자신을 구해준 스파이더맨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고 비오는 골목길에서 스파이더맨과 엠제이가 나누는 키스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명장면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하고 많은 마블 팬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 혹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능가하는 영화가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생각이 보기 좋게 틀렸다고 말 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더불어 그동안의 스파이더맨의 모든 시리즈가 역주행 하고 있는 지금. 그 원조의 시작인 <스파이더맨>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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