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용품 업체 '메이튼'이 현대 스타리아 전용 사이드스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스타리아는 현대차가 올해 출시한 대형 RV 신차이며, 전장 5,255mm, 전폭 1,995mm, 전고 2,000mm, 축거 3,275mm으로 쾌적하면서 여유로운 실내가 특징이다."라며 "캠핑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리아는 높은 높이로 인해 승/하차 시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를 보완하기 스타리아 사이드스텝을 제작,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메이튼

그러면서 "대형 차량일수록 사이드스텝 유무에 따라 동승자와 운전자가 얼마나 더 안전하게 승, 하차할 수 있느냐가 달라지는데, 메이튼의 스타리아 사이드스텝은 안전한 차량 승하차를 도와주는 튜닝 용품이다. 초정밀 3D 스캔 작업을 통해 제작된 현대 스타리아 사이드스텝은 유격 없는 일체감을 자랑하며, 전동 사이드스텝 대비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장착 등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무엇보다 메이튼 현대 스타리아 사이드스텝은 더욱 넓어진 논슬립 패드로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 내하중 200kg으로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장착 구성품으로 브라켓과 볼트, 너트, 브라켓, 보조 브라켓, 넓은 브라켓, 고정핀 등이 있으며, 장착점에서 장착하지 않고 직접 셀프로도 장착이 가능하다."라며 "메이튼 현대 스타리아 사이드스텝은 현재 출시 기념 이벤트로 29% 할인된 소비자가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메이튼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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