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은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여러분 모두 힘센 호랑이처럼 올 한해 기운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2022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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