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 "설득력 없는 도발 그만... 적대적 원한다면 기꺼이 받아 줄 것" 外 [국회소식]
이태규, "설득력 없는 도발 그만... 적대적 원한다면 기꺼이 받아 줄 것"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12.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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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12월 08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당
이태규, "설득력 없는 도발 그만... 적대적 원한다면 기꺼이 받아 줄 것"
8일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전날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안철수 후보) 스스로 윤석열이 단일화 후보가 될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는 발언에 대해 "설득력 없는 도발적 발언은 안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선대위 차원에서 발언 할 필요 없다 느꼈다"며 양 당은 "경쟁하지만 적대적 관계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당의 후보는 개혁과 정권교체를 바라는 치열한 경쟁관계에 라이벌이 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 위원장의 그런 발언은 적대적 관계가 불가피하다고 본다"며 "그런 의도라면 우리당도 기꺼이 그렇게 받아서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가산디지털단지 방문 예정... 중소, 벤처기업 정책 건의 듣는다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중소·벤처기업 관련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상생경제, 중소기업, 벤처 창업 등을 주제로 하는 '중소·벤처기업 7대 정책공약'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진다. 또 중소·벤처기업들이 몰려 있는 현장을 둘러보고 정책 건의도 들을 예정이다. 그는 오후에는 서울 서초구에서 영업 중인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을 방문해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선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다. 그 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씨의 3주기를 추모하는 국회 전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학로에서 청년들과 만나는 윤석열... 이준석 대표도 동행 할 예정
8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후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이준석 대표 거리 인사에 나서며 청년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또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리는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기도 하다. 오전에는 영등포구 공군 호텔에서 충북·충남 도민회 공동으로 주관으로 열리는 '국가균형발전 완성 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후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재경 광주전남향우회가 주최하는 초청 간담회에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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