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도서 선박 화재 및 제주도 땅 사기 일당 징역형 [팔도소식/사건사고]
물치도서 선박 화재 및 제주도 땅 사기 일당 징역형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12.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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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2월 07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물치도 인근 해상서 선박 화재... 수심 깊지 않아 선원들 탈출 용이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자 윤석중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인천시 동구 물치도 인근 해상에서 오후 2시 24분께 정박 중인 4.98t급 어선 A호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A호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은 바다에 뛰어내린 뒤 스스로 육지 쪽으로 빠져나왔으며, 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연안구조정 2척을 투입해 소화포로 진압에 나섰다.

한편 해경은 "불이 난 어선은 육지와 가까운 해상에 정박 중이었다"며 "썰물로 수심이 깊지 않아 선원들은 걸어서 육지로 나왔다"고 밝혔다.

2. 제주도 땅 투자 사기 일당 징역및 집행유예... 15명으로 부터 5억여원 사기 – 울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7일 울산지법 형사2단독 박정홍 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동산 회사 대표 A씨 등 3명에게 징역 4∼6개월을, 실장과 상무 등 5명에게 징역 6∼8개월에 집행유예 2년씩을 각각 선고했다.

A씨 등은 울산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2006년 3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투자자를 모은 뒤 "제주도 땅에 투자하면 최소 2∼3배, 평당 최대 1천만원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15명으로부터 5억9천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으며, 서귀포시 신화역사공원 주변이 상업지역이나 주거지역이 된다거나 제주시 애월읍에 리조트가 들어올 것처럼 거짓말해 땅을 사도록 부추겼다.

한편 재판부는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했는데도 피해 보상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며 "가담 정도와 범죄 전력 등을 고려해 판결했다"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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