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인터내셔널의 뷰티브랜드 밀크터치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얼굴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슬림 페이스 세라믹 괄사(이하, 소멸괄사)’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소멸괄사’는 얼굴의 굴곡에 따른 ▲뾰족존 ▲하트존 등 6가지 케어존으로 보다 섬세하고 인체공학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100% 천연 백토를 28시간 동안 3번 굽는 과정을 거쳐 내구성이 우수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와 림프 등 바디 케어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밀크터치 관계자는 “소멸괄사는 효과적인 작은 얼굴 관리를 위해 직접 설계했다. 아침에 얼굴이 자주 붓고, 바쁜 일상 속 집에서 간편하게 작은 얼굴 관리를 원하는 분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