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가 치킨집서 여성 성추행-영업방해...해당 경찰 직위해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간부가 치킨집서 여성 성추행-영업방해...해당 경찰 직위해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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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간부가 치킨집서 여성 성추행-영업방해...해당 경찰 직위해제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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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치킨집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현직 경찰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강제추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인천 부평경찰서 소속 A 경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3일 오후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한 치킨집에서 여성 B 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소란을 피우는 등 가게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A 경감을 직위해제 조치했고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키워준 할머니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10대 형제 중형 구형

할머니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기소된 10대에게 무기징역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6일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정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18) 군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무기징역형을 구형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5년간 보호관찰 명령을 청구했다. 또 형이 할머니를 살해할 때 이를 도운 혐의(존속살해방조)로 기소된 동생 B(16) 군에게는 징역 장기 12년, 단기 6년형을 구형했다.

쇼트트랙 심석희,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여부 오는 8일 윤곽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고의충돌 의혹을 받는 심석희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여부 윤곽이 이르면 8일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조사위원회는 6일 "심석희와 관련한 조사를 마쳤다. 8일 연맹 사무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만약 심석희가 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와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 징계에 불복한다면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제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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