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12월 17일 열릴 ‘2021 영화인들이 뽑은 착한 브랜드 대상’에서 정보서비스(노블레스 결혼정보) 부문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노블은 지난 2004년, 서울 청담동에 상위 1% 중매결혼을 위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를 설립해 현재 인천, 수원 등에 운영하며 전국적인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주력 서비스인 1:1 맞선뿐만 아니라 매달 소규모 미팅파티를 개최하여 미혼남녀들에게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 결혼을 앞둔 미혼남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게시하여 소통에 힘쓰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방여름 대표는 “유명한 영화인들이 대거 참여한 영화의 날 행사에서 ‘2021 영화인들이 뽑은 착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디노블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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