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의 자사 브랜드 리피어라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여성 갱년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리피어라는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신소재원료 MS-10과 락티움, 은행잎추출물, 비오틴, 아연, 비타민D까지 무려 6가지 주원료를 함유한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이다"라고 전했다. 

주원료 MS-10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군에서 KI(여성 갱년기 상태 지수) 12가지 항목(불면증, 안면홍조, 관절/근육통, 우울증 등)에서 모두 유의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했다. 더불어 저녁마다 깊게 잠들지 못하고 쉽게 깨는 수면 장애(불면증)와 점점 떨어지는 기억력 및 혈행 건강까지 한 번에 케어 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신소재원료 'MS-10'은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 12가지 항목 모두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한 바 있는 리피어라는 연달아 수상을 이어가며,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으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리피어라 관계자는 "갱년기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미리 관리하는 시대인 만큼, 기능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두드림 리피어라로 갱년기 여성 건강을 빠짐없이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수상기념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분들이 특별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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