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심상정, '제3지대 공조' 논의... '단일화'는 검토하지 않고 있어 外 [국회소식]
안철수와 심상정, '제3지대 공조' 논의... '단일화'는 검토하지 않고 있어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12.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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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12월 06일 월요일의 국내정세

▶국회
안철수와 심상정, '제3지대 공조' 논의... '단일화'는 검토하지 않고 있어
6일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여의도 국회 근처 하우스 카페에서 만나 '제3지대 공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에서 두 후보는 양당 체제 종식을 위한 정치 개혁 과제, 거대 양당 후보들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사건에 대한 '쌍특검'(대장동·고발사주 의혹 특검) 도입, 연금개혁을 비롯한 대선에서의 정책 공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이후 몇 차례 더 회동을 이어가며 '제3지대 공조'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이는 두 후보는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국민 선대위' 세번째 회의... "다양한 직군의 국민 초청할 것"
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전국민 선대위'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음식·미용·귀금속제조·의류도매 등 업종의 소상공인 8명이 함께 할 예정이며, 코로나 상황에서 이들과 함께 실천 과제 중심의 대안을 모색한다. 이에 민주당은 "오직 국민 속으로, 민생 속으로 들어가 민심을 더 경청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직군의 국민을 초청해 현장성 높은 선대위 회의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후에는 MBC TV '뉴스외전' 생방송에 출연하고 곧이어 유튜브 '외전의 외전'에도 나올 계획이다.

▶국민의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윤, '출정'메시지와 각오 전할 예정
6일 국민의힘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 경기장 케이스포(KSPO) 돔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에선 선대위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김병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2030세대를 대표한 시민 연설도 있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 후보는 '출정' 메시지를 보내며 '정권교체'에 임하는 각오를 전할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전에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대위 조직 구성 및 추가 인선안을 확정,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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