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톡톡 정보 브런치 ‘인턴 어디가지?’에서 성원아이북랜드의 독서지도사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독서지도사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책 읽기와 교육방법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니아가 하루 인턴이 되어 성원아이북랜드 독서 지도사가 제공하는 교육서비스를 체험했다. 체험 중 니아는 과거 12년간 성원아이북랜드 회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가수 니아는 성원아이북랜드 독서 지도사를 체험하며 독서지도사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톡톡 정보 브런치' 방송화면 캡처)
('톡톡 정보 브런치' 방송화면 캡처)

첫째, 책 읽기 수업 연구 모임을 진행하며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정을 넣어서 아이가 공감할 수 있도록 읽어 줄 것, 손으로 책을 짚어 주며 읽어줄 것 등 여러 교육 노하우가 공개되었다.

둘째, 대여도서를 정리하고 점검한다. 성원아이북랜드는 철저한 방역 기준에 맞게 아이들이 읽을 책을 소독 티슈로 깨끗하게 닦고, 주기적으로 표지를 재포장하여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셋째, 회원 집을 방문하여 책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 성원아이북랜드는 과학적인 진단을 통해 아이의 책 나이에 맞는 책을 대여하고, 맞춤 도서와 맞는 독서 교육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은 물론이고, 문해력까지 길러 주는 독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원아이북랜드는 책 읽기 습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출판사의 우수 단행본을 선별하여 매주 2~4권씩 가정에 대여하는 비대면 도서 대여 서비스 북친구 ▲책 읽기 습관과 흥미가 부족해 책 읽기와 공부가 어려운 아이를 위해 독서 지도 전문가가 방문하여 건강한 책 읽기 습관을 만들어 주는 북친구 코칭 프로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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