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한차 전문기업 자연애가 차 마시기 좋은 겨울을 맞아 50% 할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연애에 따르면 모든 차는 무색소, 무첨가, 무카페인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원재료 100%로 만들어져 커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카페인 없는 차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단, 원재료에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콩차와 보이차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다.)

사진제공 = 자연애

50% 할인을 진행하는 제품은 수제한차인 단일차(50티백)으로 18가지의 종류가 랜덤으로 하루에 한 번씩 변경된다.

차 전문가 유재성 대표가 직접 생산하는 수제한차는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차로도 알려졌다. 이는 분진(먼지)가 없이 맑은 찻물과 텁텁한 맛없이 깔끔한 맛을 특징으로 한다. 

차에 사용된 재료는 열대 지방에서 자생하는 원재료 이외 모두 국내산으로, 자연애는 우리 농가 살리기에도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애 관계자는 “커피 대신 마실 차를 찾는 사람이 많고 어떤 차를 마셔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로, 50% 할인은 오직 자연애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애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귀여운 크리스마스 쇼핑백 증정 이벤트 계획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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