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초중등 수학 단계별 유형 기본서 ‘우공비Q+Q’ 출시를 기념하여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우공비Q+Q’는 ‘배우고 익힌다’라는 교재 콘셉트와 특장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기존 우공비Q에서 ‘우공비Q+Q’로 이름을 변경하고 학습 용도와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본편, 표준편, 발전편 3종으로 출간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TV 광고에서는 ‘배우는Q 익히는Q’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우공비Q+Q로 공부하고 힘껏 도약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중독성 넘치는 록키 OST 'Eyes of the tiger' 멜로디를 활용한 큐플큐(Q+Q)송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좋은책신사고는 광고 런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우공비Q+Q를 만난 나만의 자신감 한마디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교재 1권과 오아 무드 미니 가습기, 드레텍 디데이 스탑워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광고 영상을 블로그, 카페 등 SNS에 공유하면 우공비Q+Q 굿즈를 100명에게 선물한다."라고 전했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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