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후의 엄마 김민지 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야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출처/김민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 다른 속 사진에는 윤후가 장보기에 나선 듯 마트를 배경으로 카트를 밀고 있다. 거실 바닥에 엎드려 누운 채 숙제를 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을 보면 윤후 엄마 김민지 씨의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한껏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후와 아빠 윤민수가 출연 중이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2'는 지난달 18일 종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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