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아가 12월 17일 대한민국 예술인센터에서 열릴 2021 영화인들이 뽑은 착한브랜드 대상 인증식에서 화장품 (바디케어) 부문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르투아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향수를 뿌린 듯한 바디제품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전문 조향사와 1년 9개월에 걸친 수백 번의 샘플링과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친 바디케어 브랜드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르투아의 대표상품인 향수 바디로션은 6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5가지 식물성 추출물, 13가지 보습성분, 4가지 에센스 오일 함유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고 향수에 사용되는 우수등급의 파인 프래그런스 오일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영화인들이 뽑은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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