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삼성증권, '2021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 증권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
[기업이슈] 삼성증권, '2021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 증권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1.11.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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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1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2020년 브랜드 체계를 고객 최우선 가치를 담아 재정비하고, 이를 조직 문화에 빠르게 정착하기 위한 7원칙(7 Principles)을 수립했다. ‘우리는 투자를 통해 고객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합니다’라는 브랜드 미션 아래, 고객중심, 변화선도, 전문성, 존중과 배려, 그리고 사회적 책임 5가지 핵심 가치를 구체화했다. 

임직원의 모든 활동의 기준이 되는 7원칙은 핵심 가치 실천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7개의 구체적인 원칙을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며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고객을 위한 노력을 쌓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는 삼성증권이 무엇보다 힘을 기울이는 부분이다. '20년 전사적인 소비자 보호 체계를 총괄하기 위해 CCO(Chief Consumer Officer)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설치하고 소비자보호센터를 신설했다. 상품/서비스 기획과 개발, 투자권유 및 판매 그리고 사후관리와 구제 등 전 영역에 걸쳐 소비자보호센터는 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보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고객 권익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삼성증권의 상품과 서비스는 입안 단계부터 엄격한 내부 기준에 따른 검토와 소비자보호센터와의 사전 협의를 거치게 된다. 권유 및 판매 시에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의 6대 원칙(적합성, 적정성, 설명의무, 불공정행위 금지, 부당권유 금지 및 허위∙과장광고 금지)을 준수하도록 프로세스와 직원 교육을 강화했다. 매월 금융상품 판매 및 관련 민원을 점검하고 부적합 상품이 발견될 경우 판매 중단은 물론 상품 자체의 폐지까지 검토한다.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을 고취하고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와 VOC협의체를 개최하는 것도 특징이다. 협의체에서는 민원 및 VOC 현황은 물론 사내외 발생하는 금융소비자 관련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대응 방향을 마련한다.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가 경영진까지 도달할 수 있는 통로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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