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지(BTG)가 지난 22일 고단고식 오곡을 새롭게 출시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비티지(BTG)는 이커머스 기업이며, 비티지와 협업하고 있는 ‘고단고식 오곡’의 제조사 리빙라이프는 약 30년간 식품을 제조 및 연구하고 있다. HACCP인증과 FSSC22000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영업장관리, 제조설비관리, 세척소독관리 등 위생에 관련된 심사에 적합을 받은 바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Inner Beausting Food’를 지향하며 올해 고단고식을 처음 선보인 비티지는 3개월 동안 현재 누적판매 35만포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기존 고구마맛과 흑임자 맛에 이어 ‘고단고식’의 세 번째 제품 ‘오곡’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제품 대비 낮은 칼로리(175kcal)가 특징인 ‘고단고식 오곡’은 오곡 미숫가루 맛을 선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단고식은 오는 12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할 예정이며 이후 1월 오프라인 입점도 앞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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