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케이블TV, 지상파 HD 재송신 중단...270만 가구 불편 겪어
[10년 전 오늘] 케이블TV, 지상파 HD 재송신 중단...270만 가구 불편 겪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1.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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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1월 28일에는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오후 2시를 기해 지상파 디지털방송의 재송신 송출을 중단했습니다. 

고화질 케이블에 가입한 270만 가구가 아날로그 방송을 시청하는 불편을 겪었고 케이블TV비상대책위원회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가입자당 요금(CPS) 인하에 구두로 합의하고도 서면합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방송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지상파는 신규 가입자에 대해서만 디지털 방송 재송신을 금지하라고 법원이 판결했는데도 케이블 측이 기존 가입자에 대한 디지털 송출까지 중단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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