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피자를 모티브로 한 피자브랜드 빅스타피자가 배달의 민족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26일(금) 오후 5시, 배민 쇼핑라이브에서 빅스타피자를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시작된다.

해당 상품권은 배달의 민족 앱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빅스타피자 메뉴 주문시 사용할 수 있다. 본 배민 쇼핑라이브는 11월 26일(금)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빅스타피자는 15,000원권 상품권뿐만 아니라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토, 일, 월, 화요일에 최대 4,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배민 쇼핑라이브와 배달의민족 앱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7,000원의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배민 쇼핑라이브 방송에서는 상품권 15,000원권과 함께 이벤트도 별도로 마련하였다. 방송 중에 상품권 구매고객 한정으로 추첨을 통한 20명에게 배민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빅스타피자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지쳤을 국민들을 위해 작게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 이번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이번 배민 쇼핑라이브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연말홈파티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빅스타피자는 경쟁력 있는 신제품 개발과 창의적인 마케팅으로 각광받고 있는 피자브랜드다. 미국 3대 피자 뉴욕피자, 시카고피자, 디트로이트피자 등 개성있는 피자를 만들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흐르쥬로제시카고피자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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