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수비대 주식회사(대표 천인철)’가 2021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의 ‘새집증후군 시공’ 분야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관공기수비대는 2013년 사회적 기업인 나눔협동조합으로부터 시작되어 현재는 전국 23개의 조직망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하였으며, 계약금이 없는 100% 후불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제공=공기수비대㈜]

그러면서 "특히 2016년 특허 등록된 국내 유일의 ‘습식베이크아웃 시공방식’은 한 번의 시공으로 새집증후군 유해물질의 8-90%를 제거하는 기술로서, 자체 열풍기를 가동해 실내온도를 40도 이상으로 달구는 열풍시공과 달궈진 상태에서 전용 용제인 에어테라피를 분사/가습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는 시공법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공기수비대㈜의 천인철 대표는 “많은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짧은 수상소감을 전했다.

시상식 관계자는 "‘2021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은 브랜드어워즈코리아가 심사 및 시상을 주관하는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 및 사회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업체,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또는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를 심사하여 선정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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