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플랫폼 1Square가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영제 The Red Sleeve)’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신작으로, 이준호와 이세영, 강훈 등이 출연한다.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담았다.

1Square는 NFT 거래 가능 생태계 개발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 사용자는 1Square의 Defi 시스템을 통해 1Square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Square NFT 플랫폼을 통해 구매한 미술품은 글로벌 NFT 거래소 Rarible과 Opensea에서 판매할 수 있다. 또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에서 토지와 아이템을 NFT 형태로 유통 가능하다.

1Square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은 “국내외 대기업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도 NFT를 적극 활용하는 현 추세가 1Square NFT 플랫폼의 성장에 순풍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이번 제작지원이 1Square NFT 플랫폼의 성공을 돕는 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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