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출연진들이 사용한 스마트 체중계가 방송 후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이 헬스장 내 비치된 체중계에 올라 8가지 건강지수를 간편하게 측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체중계 액정에 표시된 결과를 서로 비교하면서, “체지방, 근육량 봐라, 이렇게 빈약해서 되겠어?”라는 한마디에 폭소를 자아냄과 동시에 제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킨 것.

요아이 스마트 체중계

방송에 나온 스마트 체중계는 생활 감성 브랜드 ‘요아이(YOI)’의 제품으로, 11.7cm의 크고 선명한 VA 스크린을 통해 즉각적으로 몸무게, 체지방률, 수분량, 심박수, BMI, 근육량, 골질량, 비만도 등 8가지 건강지수를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플리케이션 ‘온투핏(OntoFit)’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기초대사량, 내장지방지수, 체성분, 신체나이 등 19가지 건강지수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간편한 건강관리를 가능케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뿐만 아니라 뛰어난 전기 전도성을 지닌 ITO 코팅유리를 사용해 우수한 측정 기능을 자랑하며, 최대 24명까지 사용자 등록이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 요아이 스마트 체중계 하나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유아측정모드로 설정하면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의 몸무게도 측정할 수 있고, 둥그스름하고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해 집안 어디에 두어도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요아이 스마트 체중계는 최대 19가지 건강지수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미우새 체중계’라는 수식어까지 얻게 됐다.

한편 요아이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에 따라 우리 삶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생활 감성 브랜드다. 화제의 제품인 스마트 체중계를 비롯한 요아이의 다양한 소형가전 제품들은 요아이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55%까지 세일 된 가격으로 12월 10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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