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경북 영천서 초등생 납치한 남성 검거...범행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혀
[10년 전 오늘] 경북 영천서 초등생 납치한 남성 검거...범행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1.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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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1월 25일에는 경북 영천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한 피의자가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 이 모 씨는 오전 8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완산동 영천공설시장 2층 주차장 안에 숨어있다가 박 모 군과 어머니가 차량 문을 여는 순간 뒷좌석에 올라타고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박 모 군을 납치해 달아난 이 씨는 대구와 경산 등으로 도주하며 박 군 아버지에게 5차례 전화를 걸어 2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주차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을 통해 차량번호를 확인하고 대구지역 경찰과 공조, 순찰차를 동원해 추격한 끝에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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