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 공군 이 중사 아버지, 대통령 면담 요구하며 1인 시위 시작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성추행 피해 공군 이 중사 아버지, 대통령 면담 요구하며 1인 시위 시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1.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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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성추행 피해 공군 이 중사 아버지, 대통령 면담 요구하며 1인 시위 시작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성추행을 당한 뒤 올해 5월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가 1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무기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 중사의 사진과 고인이 처음 부대 배정을 받을 당시 받았다는 공군 배지를 옷에 달고 나온 이 중사 부친은 "저희가 애걸복걸하고 공론화하고 국민청원을 하니 그제야 국방부에서 나서서 새로운 수사를 시작했다"며 "그마저도 모두가 불기소 처분되는 말도 안 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육군 2군단,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영결식 엄수

육군 2군단이 18일 강원 화천군 육군 7사단 사령부에서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영결식을 엄수했다. 2군단은 올해 3∼11월 적근산, 내평리, 서오지리, 큰새덕이 등 6·25 당시 춘천·화천 격전지 4곳에서 총인원 1만5천여 명을 투입해 유해 발굴을 진행한 결과 유해 68구와 유품 8천900여 점을 찾았다. 유해는 국방부로 운구돼 유전자(DNA) 분석 등 감식 작업을 거쳐 신원을 확인 뒤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무구루사,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1시즌 단식 정상에 올라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스페인의 가르비녜 무구루사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1시즌 최종전 단식 정상에 올랐다. 무구루사는 한국시간으로 1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WTA 투어 애크런 파이널스(총상금 5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넷 콘타베이트(8위·에스토니아)를 2-0(6-3 7-5)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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