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앞두고 의미 있는 기업(B2B) 선물을 찾는 이들을 위해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빅토리녹스 (Victorinox)의 공식 수입원인 ㈜티케이아이가 빅토리녹스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제시했다.

일명 ‘맥가이버 칼’로도 불리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블레이드와 가위, 드라이버, 오프너, 트위저, 이쑤시개, 키링 등으로 이뤄진 만능 멀티툴로 일상부터 캠핑과 레포츠 등 아웃도어, 퍼스널 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장기화된 코로나 시대에 ‘만사형통’, 혹은 ‘모든 일이 해결되거나 풀릴 수 있게 도와준다’는 의미를 담아 긍정적인 희망을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Interbrand의 100대 브랜드 중 80% 기업과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서도 빅토리녹스 상품을 기업 선물로 선정한 바 있다.

또한 빅토리녹스 자체 공장에서 엄격하게 생산하는 스위스 메이드 제품인 만큼,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고스란히 전할 수 있다. 뉴욕 MOMA에 영구 전시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130여 년 브랜드 헤리티지 아이템이자, 과거에 정체되지 않고 시대의 변화와 니즈를 반영,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는 제품으로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있다.  

올해에는 비비드한 컬러부터 파스텔컬러까지 30가지의 다채로운 색상과 3가지 소재로 MZ세대 감성을 충족하는 ‘클래식 컬러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연말을 맞아 LED 기능을 추가한 할리데이 시즌 에디션인 ‘윈터 매직(winter magic) 등 세대, 시점에 맞는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라며 “그래서 장기화된 코로나 시대에 모든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기업선물로 추천할 만하다”라고 전했다.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키친 나이프와 백팩, 서류가방, 지갑, 여행가방, 남녀시계 빅토리녹스의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백화점, 쇼핑몰, 아울렛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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