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이 11월 21일 까지 인터파크에서 최신형 디지털피아노 790PRO를 포함 총 4종 모델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790PRO은 프리미엄 사양의 디지털피아노로 다이나톤의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4Gbit 고용량 사운드뱅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고 256 동시발음 수를 자랑하며, 블루투스 기능, 음악파일 재생기능, 하프페달 기능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신제품 790PRO의 ROS V.6 PLUS 음원은 유럽명품 그랜드피아노 브랜드인 S사의 풀 콘서트 피아노 사운드를 기반으로 제작하였고 48Khz 24비트 고품질 샘플링 사운드는 피아노의 깊고 풍부한 원음을 정확히 표현해 준다. 건반부분에 최고급 해머액션 건반(New RHA)을 탑재하여 샘여림 표현의 민감도를 극대화 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790PRO는 최신형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스마트기기의 음악을 25W+25W의 고출력 스피커로 즐길 수 있고 재생과 동시에 연주가 가능하여 반주연습에 용이하다."라며 "이번 인터파크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브랜드위크 행사는 다이나톤의 대표 베스트셀러 4종 모델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모델에 따라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라고 전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주간을 맞이하여 플래그십 모델 790PRO외 3종 모델의 특가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고 다이나톤과 인터파크가 역대급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가행사인 만큼 디지털피아노를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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