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소홀로 개인정보 유출 무신사 등 7개사 과태료 4560만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관리 소홀로 개인정보 유출 무신사 등 7개사 과태료 4560만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1.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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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관리 소홀로 개인정보 유출 무신사 등 7개사 과태료 4560만원

[사진/개인정보위원회 제공]
[사진/개인정보위원회 제공]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처를 소홀히 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무신사 등 7개 사에 총 4,5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제18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이들 7개 사업자에 대한 제재 처분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무신사는 개발자 실수로 '카카오 간편 로그인' 기능 이용자 1명의 개인정보가 타인에게 조회됐다. 또 서비스 간 계정정보를 연동하는 과정에서 중복계정이 발생해 23명의 개인정보가 타인에게 조회된 것으로 조사됐다.

육군 모 부대 간부가 병사 백신 접종 부위 때려...징계 처분 권고

국가인권위원회는 10일 육군 모 부대 행정보급관이 행정병들에게 지속해서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단장에게 행정보급관을 징계 처분하도록 권고했다. 인권위는 피해 행정병 3명 가운데 1명이 낸 진정 내용을 인용해 "행정보급관이 지위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폭행을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행정보급관이 백신을 맞은 한 행정병의 접종 부위를 가격했고, 욕설과 폭행을 일삼았으며 공개적인 곳에서 모욕을 주는 일도 있었다고 했다.

벤투 감독, UAE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 가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 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은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을 하루 앞둔 10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벤투호는 경기력 비판에도 A조 2위(승점 8·2승 2무)로 순항하고 있다. 붙박이 원톱 스트라이커 황의조(보르도)와 주전 센터백 김영권(감바 오사카)이 다쳐 이들을 부르지 못했으며 공수의 핵심인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페네르바체)는 소속팀 경기가 늦게 끝나 전날 밤늦게야 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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