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수서양단[首鼠兩端]입니다.

[머리 수, 쥐 서, 두 양(량), 끝 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서양단은 구멍 속에서 목을 내민 쥐가 나갈까 말까 망설인다.」는 뜻으로, a. 거취를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양. b. 어느 쪽으로도 붙지 않고 양다리를 걸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