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국회 인분 투척 50대, 분신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혀
[10년 전 오늘] 국회 인분 투척 50대, 분신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1.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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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1월 7일에는 한미 FTA 비준을 놓고 여야의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국회에 들어가 인분을 투척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강원도 동해에서 상경해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인분을 던지며 소란을 피운 박 모 씨를 연행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이날 낮 12시 20분쯤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국회에 진입해 국회의사당 본청 50여m 떨어진 곳에서 인분을 투척한 혐의를 받았으며 국회 정문까지 달아난 박 씨는 몸에 시너를 붓고 분신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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