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인스타그램, 릴스콜라보모먼트 캠페인 진행
[문화이슈] 인스타그램, 릴스콜라보모먼트 캠페인 진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11.04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스타그램이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릴스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릴스 콜라보 모먼트’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국의 대표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개그맨 유세윤과 배우 이시영의 릴스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2월 숏폼 동영상 서비스인 ‘릴스(Reels)’를 한국에 출시한 이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켜왔다. ‘릴스 콜라보 모먼트’는 이제껏 한 번도 성사된 바 없는 신선한 조합의 크리에이터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인 ‘콜랩스(Collabs)’기능을 사용하여 공개된다. 인스타그램이 지난 10월 19일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선보인 콜랩스 기능은 다른 제작자와 콘텐츠에 대한 공동 권한 설정을 통해, 각자의 팔로워 모두와 콘텐츠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시물을 올릴 때 내가 선택한 사용자와 공동 작업을 선택하면, 콘텐츠가 각자의 계정에 모두 업로드 되고 해당 콘텐츠에 대한 조회수, 좋아요 및 댓글을 각자의 계정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피드 콘텐츠와 릴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4일에 공개되는 유세윤과 이시영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는 숏폼 콘텐츠계의 두 대세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코믹한 연기와 차진 리액션으로 숏폼 콘텐츠의 아이콘이 된 배우 이시영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가득한 숏폼 콘텐츠로 MZ세대의 ‘웃음지뢰’가 된 개그맨 유세윤이 만난 것. 이들은 ‘현실 남매’를 주제로 한 두 편의 릴스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장난기 가득한 유세윤과 짓궂은 오빠에게 당한 여동생 시영의 분노를 MZ세대를 저격하는 릴스 감성으로 담아냈다.

인스타그램은 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배우, 개그맨, 댄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20여명의 크리에이터 협업으로 제작된 약 10편의 릴스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각 크리에이터 들의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선보인다.  

12월까지 매주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와 배우 기은세, 최현석 셰프와 뮤지션 후디, 댄서 효진초이와 배우 이미도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하여 각 분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달 21일에는 DJ 소다와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의 티키타카 토크를 담은 릴스 콜라보레이션 콘텐츠가, 28일에는 정신과 의사 양재진, 양재웅 형제와 패션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의 이색 조합으로 진행된 멘탈 케어 토크 콘텐츠가 공개되었다. 

페이스북코리아 인스타그램 파트너십 김나영 총괄은 “쉽게 만날 수 없었던 크리에이터들의 협업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재능과 아이디어가 새로운 릴스 콘텐츠로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하며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릴스에서 자신의 열정과 관심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