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편집샵 ‘데일리랩’이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를 사용한 ‘따스미 발열조끼’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데일리랩 관계자는 "업그레이드된 ‘따스미 발열조끼’ 출시 기념으로 네이버쇼핑 공식 스토어를 통해 500개 한정으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사진제공 = 데일리랩

그러면서 "특히 구매 고객 전원에게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를 증정하며, 베스트 구매평으로 선정 시 무소음 전기온풍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포토구매평을 남긴 모든 구매자들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5개국 특허 열선과 36년 노하우로 개발된 USB 발열조끼 ‘따스미 온열조끼’는 배터리 전문 기업 벡셀과 공동 개발을 통해 만든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를 탑재했다."라며 "따스미 발열조끼는 일반 발열조끼 대비 3배 이상의 열선 면적을 적용해 최고 온도 75.3도의 빠르고 강력한 발열 기능을 탑재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한국기계전자 시험연구원에서 전자파 안전성 100%를 입증 받았다. 5W 초절전 소비전력 기술 도입으로 1회 충전 시 최장 9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허 등록을 완료한 미세 발열사를 사용해 접거나 구겨도 열선 손상이 없다”고 소개했다.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데일리랩’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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